글

라벨이 동물구조인 게시물 표시

탈출한 여우원숭이, 암스테르담 도로 횡단!

이미지
원본 기사:  Watch: Lemur escapes Netherlands zoo, crosses several roads  |  UPI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동물원에서 여우원숭이 한 마리가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여우원숭이는 동물원을 벗어나 여러 도로와 전차 선로를 건넌 뒤, 몇 블록 떨어진 길가 나무 위에서 발견됐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여우원숭이는 약 한 시간 반 뒤 길가 나무 위에서 발견되었는데, 발견 당시 지상 약 6미터 높이의 나뭇가지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도로 위를 건너다 이 여우원숭이가 무사히 구조되기까지 정말 아찔한 순간들이 많았다고 한다. 동물원 관계자 마르티예 데 프리스 씨는 "이 친구가 아마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며, 탈출한 여우원숭이가 전차 선로가 있는 도로를 포함해 여러 차선을 건너야만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다행히도 여우원숭이는 별다른 부상 없이 나무 위에서 발견되었지만, 지상 6미터 높이에 있어서 바로 구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구조 작전의 어려움 결국 동물원 측은 여우원숭이를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마취총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데 프리스 씨는 "사다리차를 이용해 동물을 나무에서 바로 끌어내는 것은 불가능했다"라고 설명했다. 왜냐하면 붉은큰귀여우원숭이는 이런 상황에 익숙하지 않아서, 갑자기 놀라 도망갈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신중하게 접근하여 마취총으로 잠시 재운 뒤 안전하게 구조한 것이다. 탈출 원인은? 그리고 앞으로 여우원숭이가 어떻게 우리를 탈출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데 프리스 씨는 최근 높은 기온이 이 영장류의 '방랑벽'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현재 동물원 측은 이 여우원숭이가 다친 곳은 없는지 수의사의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다시 우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덕분에 이 소동은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마무...

고속도로 횡단하려던 도망자 거북이 발견

이미지
원본 기사:  Look: Fugitive tortoise found trying to cross highway  |  UPI 영국 헌팅던셔에서 경찰관이 도로를 건너려던 탈출 거북이를 발견하고, '세상에서 가장 느린 경찰 추격전'이라고 불릴 만한 상황을 겪었다. 경찰관 찰리 브렛이 램지 근처 B1040 도로를 운전하던 중 오전 8시 30분경, 쉘을 가진 무단횡단자를 발견했다. 느려도 너무 느린 추격전 경찰관 브렛은 "반대편 차선에서 뭔가가 움직이는 걸 봤는데, 몇 번을 다시 봤더니 거북이가 길을 건너려고 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밟힐까 봐 너무 걱정돼서 차를 세우고 뛰어가서 거북이를 잡았고, 조수석 발밑 공간에 태웠다. 뒤따르던 운전자는 웃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경찰은 이 거북이, 이름은 톰인데, 이 체포 작전이 '세상에서 가장 느린 경찰 발 추격전'의 후보감이라고 밝혔다. 톰은 약 3주 전부터 집을 나간 상태였고, 주인은 이미 동네 곳곳에 전단지까지 붙여놨었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간 톰 주인은 톰을 찾아내기 위해 몇 시간이고 동네를 걸어 다녔다며, 찰리 브렛에게 정말 고마워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톰은 이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고, 주인과 재회했다고 한다. 아마 톰도 다시는 이런 위험한 모험을 시도하지 않겠지? 뜻밖의 손님 한편, 비슷한 시기에 미국 콜로라도에서는 트럭 문을 열었다가 조수석에 앉아 있는 곰을 발견한 남성도 있었다고 한다. 톰이 도로를 건너려다 구조된 것처럼, 이 곰은 어떻게 트럭에 올라탔는지, 그리고 왜 조수석에 앉아 있었는지 정말 궁금해진다.

우수관에 빠진 아기 오리, 소방관들의 활약으로 구조됐어요!

이미지
원본 기사:  Look: Trapped duckling rescued from S.C. storm drain  |  UPI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폭풍우 배수관에 빠진 아기 오리 한 마리가 구조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다. 소방관들이 쇠지렛대를 이용해 배수관 덮개를 열고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이미 현장에 도착해 있던 동물 통제관과 함께 아기 오리를 구출하기 위해 배수관 덮개를 열었다. 아기 오리의 위기! 무슨 일이 있었냐면,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지역에 아기 오리 한 마리가 폭풍우 배수관 틈새로 빠져버리는 사고가 발생했어. 다행히 누군가가 이 소식을 듣고 구조를 요청했고, 곧바로 소방대원들과 동물 통제관이 현장으로 달려왔지. 도착해보니 아기 오리는 꽤 깊은 배수관 안에 갇혀 있었고, 혼자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어. 구조 작전 개시! 소방대원들은 쇠지렛대를 이용해 굳게 닫혀 있던 배수관 덮개를 조심스럽게 열었어. 덮개가 열리자, 동물 통제관이 특수 장비를 동원해서 배수관 안으로 조심스럽게 집어넣었지. 마치 낚시하듯 능숙하게 장비를 움직여서 겁에 질린 아기 오리를 안전하게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어. 정말 다행이었지! 엄마 품으로 돌아간 아기 오리 구조된 아기 오리는 무사히 엄마 오리가 기다리고 있는 근처 연못으로 돌아갔다고 해. 엄마 오리와 재회한 아기 오리의 모습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흐뭇해지네. 작고 연약한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되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이 이야기는 정말 따뜻한 소식이 아닐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