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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애벌레 옷 입고 하프마라톤 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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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Look: 10 people run half-marathon in caterpillar costume, chase world record  |  UPI 영국 러닝 클럽 회원 10명이 60피트(약 18미터) 길이의 애벌레 코스튬을 함께 입고 하프마라톤에 도전했다. 이들은 더비에서 열린 라마톤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 코스튬은 어린이 놀이 터널 여러 개를 이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애벌레 코스튬, 10명의 도전 이번 도전을 한 건 투트버리 러닝 클럽 회원 10명인데, 이들이 입은 애벌레 코스튬이 진짜 어마어마했어. 무려 60피트, 그러니까 18미터가 넘는 길이라니 상상이나 가? 이 코스튬은 애들 놀이 터널을 싹 다 이어 붙여서 만든 거라는데, 이걸 10명이 함께 입고 21.1km를 달려야 했다니, 이거 보통 일이 아니지. 러닝 클럽 회원인 크레이그 롭슨은 레이스 전에 다 같이 연습할 시간도 거의 없었다고 털어놨어. "정말 말도 안 되는 물류 대란이었지만, 끈기와 투지로 결국 해냈습니다"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 10명이 한 몸이 돼서 2시간 넘게 뛰는 게 어떤 느낌일지, 진짜 궁금해지지 않아? 기상천외한 기록 도전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이들은 2시간 8분 51초라는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했어. 이제 기네스 세계 기록에 '10인 코스튬 하프마라톤 최단 기록' 부문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인데, 이게 또 재밌는 게 현재 기네스북에는 이런 종목이 아직 없다는 거야. 아마 이들이 최초의 기록 보유자가 될지도 모르지. 대회를 주최한 '제인 톰린슨의 런 포 올' 측에서도 이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 "그들의 성과는 런 포 올 이벤트의 정신을 완벽하게 담아냈습니다.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아 개인적인 도전을 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드는 것, 그것이 펀드레이징이든, 건강 목표든, 아니면 단순히 참여의 즐거움이든 말이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