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10억 번째 손님 등장! 8살 생일 주인공
원본 기사: 8-year-old is the billionth person to visit California's Disneyland | UPI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가 개장 이후 무려 10억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8살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디즈니랜드를 찾은 앤드레스 로블레스라는 소년이었다. 70년 역사의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는 1955년에 문을 열면서 미국 테마파크 산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지금은 미국뿐만 아니라 파리, 도쿄 등 세 대륙에 디즈니 파크가 생겼을 정도니 말이야. 이번에 10억 번째 손님을 맞이한 건 정말 대단한 기록이지. 디즈니랜드 측은 "로블레스 가족의 방문은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평생 기억 중 하나"라며, "개장 71주년을 며칠 앞두고 이 이정표를 달성했다는 것은 월트 디즈니의 꿈이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디즈니랜드는 계속해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어. 특별한 생일 선물 무려 10억 번째 손님이 된 앤드레스 로블레스는 8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애리조나에서 캘리포니아를 찾았다고 해. 가족은 '디즈니랜드 인구 1,000,000,000명'이라고 적힌 간판을 공개하는 행사에 참여했고, 이후 디즈니의 첫 번째 파크인 이곳에서 VIP 가이드 투어를 즐겼어. 이 투어에는 월트 디즈니가 살았던 개인 아파트 방문과 새로 개장한 'Soarin' Across America' 어트랙션 프리뷰까지 포함되었다고 하니, 정말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이 된 셈이지. 참고로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월드는 이보다 15년 이상 뒤에 문을 열었다고 하니, 이곳이 얼마나 역사적인 장소인지 실감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