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특수 장비인 게시물 표시

폭풍우 배수구에 빠진 아기 오리 구조 작전 🦆

이미지
원본 기사:  Look: Trapped duckling rescued from S.C. storm drain  |  UPI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소방관들이 빗물받이 덮개를 쇠지렛대로 열어 빠져버린 아기 오리를 구조하는 일이 있었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동물 구조대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빗물받이 덮개를 열었고, 이후 동물 구조대원이 특수 장비를 사용해 아기 오리를 무사히 꺼냈다고 해. 쇠지렛대와 특수 장비의 만남 처음에 신고를 받고 달려간 건 소방서 엔진 305팀이었어. 화이트 게이블스의 크로산드라 애비뉴 근처 빗물받이에 아기 오리가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한 거지. 현장에 도착해보니 이미 도체스터 카운티 동물 통제관이 와서 상황을 살피고 있었어. 둘은 힘을 합쳐 쇠지렛대를 이용해 빗물받이 덮개를 열기로 했어. 꽤 단단히 닫혀 있었나 봐. 덮개를 열자마자 동물 통제관이 재빨리 특수 장비를 꺼내 들었어. 마치 낚싯대처럼 생긴 그 장비로 빗물받이 깊숙한 곳에 있는 아기 오리를 조심스럽게 건져 올렸지. 엄마 오리와의 감동적인 재회 다행히 아기 오리는 크게 다치지 않은 상태였어. 구조된 아기 오리는 곧바로 근처 연못으로 데려가졌는데,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엄마 오리와 다시 만났다고 해. 상상만 해도 귀여운 장면이지 않아? 엄마 오리가 얼마나 반가워했을까. 이 구조 작전은 소방서 페이스북에도 올라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기 오리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어. 역시 생명을 구하는 일은 언제나 감동적이야. 비슷한 사건들 사실 이런 동물 구조 소식은 종종 들려오는 편이야. 얼마 전에도 태즈메이니아에 코끼리물범이 나타나 소동을 벌였다는 소식이 있었고, 영국에서는 캠핑족들이 2인용 텐트를 엄청난 속도로 설치해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이야기도 있었지. 물론 이 이야기들은 오늘 우리가 한 아기 오리 구조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이렇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이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