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한국 박스오피스 휩쓸다! 🔥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전기 드라마 영화 '마이클'이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KOBIS) 집계에 따르면, 이 영화는 470,3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6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고, 주말 시장 점유율 51.03%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지난 5월 13일 개봉 이후 누적 수익은 480만 달러에 이른다.
Korea Box Office: Michael Jackson Biopic ‘Michael’ Dominates Weekend with Over 50% Market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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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chael Jackson biographical drama “Michael” comfortably claimed the top position at the South Korean box office during the weekend of May 15–17.
According to data from KOBIS, the tracking service operated by the Korean Film Council, the Lionsgate and Universal Pictures international release earned $3.6 million from 470,375 admissions, securing a dominant 51.03% share of the weekend market. It has amassed a cumulative gross of $4.8 million from 647,916 admissions since its mid-week launch on May 13.
'마이클'의 압도적인 흥행, 그 이유는?
'마이클 잭슨'이라는 이름값은 역시 강력했다.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삶을 조명한 전기 영화 '마이클'이 한국 박스오피스를 완전히 장악해버렸다. 영화진흥위원회(KOBIS)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라이언스게이트와 유니버설 픽처스가 야심 차게 내놓은 이 작품은 무려 47만 375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360만 달러라는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박스오피스 시장의 51.03%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5월 13일 개봉 이후 불과 며칠 만에 누적 관객 64만 7916명, 누적 수익 480만 달러를 돌파하며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셈이다. 이 정도면 '마이클 잭슨'이라는 이름이 가진 문화적 파급력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영화를 넘어, 한 시대의 아이콘에 대한 대중의 향수와 호기심이 흥행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마이클' 외 다른 영화들의 성적은?
'마이클'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가운데, 다른 영화들의 성적도 살펴보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12만 5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9만 7275달러의 수익을 추가했다. 이 영화는 4월 말 개봉 이후 누적 144만 4286명의 관객과 960만 달러의 누적 수익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 역시 12만 3558명의 관객과 82만 9213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이로써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는 누적 관객 150만 명을 향해 순항 중이며, 누적 수익은 940만 달러에 달한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이선민 감독의 공포 스릴러 '살목지: 속삭이는 물'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66만 9972달러를 추가하며 누적 관객 316만 9730명, 누적 수익 2160만 달러를 기록하며 한국 공포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할리우드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5위에 머물렀지만, 27만 9821달러를 추가하며 누적 수익 2140만 달러를 달성했다. 6위에는 2022년 흥행작 '탑건: 매버릭'의 재개봉 버전이 13만 6047달러를 벌어들이며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한국에서만 5900만 달러라는 엄청난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 영화계의 킬러 콘텐츠는?
특히 '마이클'과 함께 한국 영화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토종 콘텐츠의 약진이다. '살목지: 속삭이는 물'이 4위로 올라서며 31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216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다. 이는 단순히 외국 영화의 인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독창적인 스토리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15주차 상영에도 불구하고 7위에 오른 '범죄도시'의 장항준 감독 작품으로 추정되는 역사 드라마(원문에는 'The King’s Warden'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한국 개봉명과 다를 수 있어 맥락상 추정)는 1686만 명 이상의 압도적인 관객 수를 기록하며 1억 83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렸다. 이는 한국 영화의 역사적인 흥행 기록으로 남을 만하다.
8위에는 김민하 감독의 공포 코미디 속편 '수업 연습: 바보 소녀와 학교 귀신 2'가 7만 4384달러로 데뷔하며 신선한 시도를 보여주었다. 400년 된 사무라이 귀신이 조종하는 초자연적인 모의고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열정적인 예비 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5월 13일 개봉 이후 12만 3356달러를 벌어들였다. 9위와 10위에는 각각 2004년 로맨스 고전 '이프 온리'의 특별 상영과 정우의 감독 데뷔작 '오디션 109'가 이름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이번 주말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총수익은 680만 달러로, 지난주 490만 달러에서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마이클'의 흥행과 더불어 전반적인 극장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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